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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재호 동문(중25회 : 현 이구아구 극단대표) 창단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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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용문중고등학교총동문회
댓글 0건 조회 2,913회 작성일 17-04-20 14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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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공연명     <이구아나>  

* 극단‘이구아구’창단공연


■ 일   시      2017년4월28일(금)~ 5월28일 (일)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(화~금 저녁 8시 ㅣ 토, 일, 공휴일 오후 4시) *월요일 공연 쉼


■ 장   소      후암스테이지(대학로 스타시티 빌딩 B2)


■ 극  작     김태수


■ 연  출      정재호


■ 제  작       극단 ‘이구아구’


■ 출  연       이일섭,원근희,이은향,곽인호,정아미,임은연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김예기, 배찬태,천용철,함상훈,이선재


■ 스태프      예술감독이대영 l 연출부이강윤, 송훈상,권혁우 l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무대 김예기l 조명최명석 음악 박광배 전혜인 l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l분장 박팔영l 기획PD김 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무대감독 정혁진 l조연출 최혜주 l진행 김기령,정다은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이현정 l그래픽 디자인 유창화


■ 후  원       한국연극협회, 서울연극협회, 한국연극연출가협회


■ 협   찬     팔색삼겹살  


■ 관람료      전석균일 30,000원 


■ 예매처     인터파크 , 예스24, 옥션, 대학로티켓닷컴


■ 문   의     02-3676-3676


(참고자료)



2017년 4월 28일 극단‘이구아구’ 의창단 기념 공연 <이구아나>가 대학로후암스테이지 무대 위에 오르게 된다. 5월28일까지 한달여의 일정으로진행 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 극작계의 보석같은 존재로 빛나고 있는 작가 김태수와 현장과 강단에서 열정적인 행보를 거듭해온 중견 연출가 정재호(양평 용문중 25회)의 선 굵은 작품 해석이 조우하는 의미 있는자리이다.


동시대가함의하고 있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사회적 철학을 무대 위에 반영하고자 극단 창단 첫 작품으로 택한 ‘이구아나’는 15년 전초연 이후 오랜 시간 묵혀 두었던 창작희곡이지만, 시공간을뛰어 넘어 2017년 격동의한국 사회가 처한 정치적 지형과 너무도 닮아 있어 새로운 경향성으로 보완 및 복원하여 이야기의 견고함과 울림의 진폭이 더욱 배가되었다.


기록된사실과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의 간극 사이에서 고뇌하는 지식인의 삶의 편린을 100분간 밀도있게 풀어내는 무대에는 오랜 세월 올곧게 무대를 지켜 온 중견 배우들인 이일섭, 원근희, 이은향, 곽인호, 정아미, 임은연, 김예기가 중심을잡으며,젊은배우들과의 절묘한 앙상블을 통해 작품의 품격과 예술성을 고양하는데 일조하고 있다.


현대를사는 소설가와 조선 시대의 사관이 시공간을 교차하며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는 기록된 사실과 그 이면의 진실에 얽힌 극적 긴장과 지적 호기심이충만한 무대 위로 걸음을 재촉해 보시길 권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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